최응천 전 국가유산청장이 동국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로 임명됐다고 동국대가 1일 밝혔다.
최 전 청장은 오는 3일 오후 동국대 혜화관 3층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
2022년 문화재청(현재 국가유산청) 청장으로 임명돼 최근까지 약 3년간 문화유산 정책·행정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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