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피 프라임, ‘1년에 두 번 루틴’ 공개한 이민호와 함께 광고 3천만뷰 달성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이하 멀츠)는 지난 7월 공개한 울쎄라피 프라임의 ‘See My Skin, Lift My Way’ 광고 캠페인이 공개 한 달여 만에 조회수 3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전지현의 볼수록 강한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피 프라임 광고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내 피부를 보고, 나답게 리프팅한다’는 의미와 같이 실시간 영상장치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형 맞춤 리프팅 시술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전시킨다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핵심 가치와 멀츠의 기업 철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민호의 볼수록 강한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피 프라임 광고 캠페인 배우로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이민호는 지난 2022년 울쎄라 앰배서더로 첫 선정된 이후 올해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까지 맡으며 울쎄라피 프라임의 얼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