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혁(58·사법연수원 28기) 신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헌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탄탄히 다지려는 제9대 재판부의 목표와 과제가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사무처와 연구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가도록 하자"고 밝혔다.
손 처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1999년 헌재 헌법연구관보로 공직을 시작해 헌법연구관, 헌재소장 비서실장, 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 제도연구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며 헌재 헌법 및 헌법재판제도 연구위원회 위원장, 정보화심의위원회 위원, 헌법재판연구원 연구성과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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