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탱고에 도전했다.
이어 “감독님이 또 실제로 탱고를 춘다.그래서 현장에서 직접 탱고를 알려주기도 했다.물론 감독님이 탱고를 잘 추진 않는다.그냥 춘다”고 너스레를 떨며 “탱고가 해보면 뜨거워지더라.사랑에 빠진다.묘한 매력이 있다.꼭 추천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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