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빛낸 김우민·지유찬 "지금 기세, 내년 AG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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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빛낸 김우민·지유찬 "지금 기세, 내년 AG까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기록이 나온 만큼,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기록을 경신하며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지유찬).

지유찬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수영의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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