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 아내이자 방송인 이하정이 탄자니아로 선교 활동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이하정은 "엄마 간다고 쾌재를 부르는 건 정말 섭섭하다"고 반응했다.
2020년 2월 TV조선을 퇴사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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