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인천공항] 강의택 기자┃홍명보(57) 감독이 새롭게 합류한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은 미국에서 2연전을 펼친다.
이어 “짧은 기간이지만 여러 부분들을 도와주려고 한다.다른 선수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지만 본인(카스트로프)이 한국어 공부도 많이 하면서 노력하고 있다.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만들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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