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금호영아티스트와 협업…'ART in Living' 선보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금호건설, 금호영아티스트와 협업…'ART in Living' 선보인다

‘ART in Living’은 금호영아티스트 출신 작가들이 아테라 단지에 예술적 감각을 끌어올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예술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희킴 작가는 단지 커뮤니티 출입구 등 외관 디자인을 장식하며, 대표작 ‘정원 시리즈’를 통해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무는 감각을 구현할 예정이다.

전국에 새로 입주하게 될 아테라 단지의 공간 특성에 맞춰 금호미술관이 발굴한 금호영아티스트 출신 작가를 매칭해 주고, 해당 작가는 작품 기획부터 설계, 현장 적용까지 직접 참여하는 예술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