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10개월인데 벌써?…방문 수업 시작, "발달 빨라" 칭찬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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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10개월인데 벌써?…방문 수업 시작, "발달 빨라" 칭찬 (행복해다홍)

영상 속 박수홍과 김다예는 스스로 침대 계단을 오르는 딸 재이의 모습을 담으면서 "너무 대단하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음 날에도 아침을 계단 오르기로 시작하는 딸을 보면서 박수홍은 혹시 몰라 엉덩이를 받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김다예는 "이제 안 잡아줘도 된다니까"라며 뿌듯해했다.

방문 수업 이후, 선생님은 재이에 대해 "같은 개월 수 친구들과 다르게 오래 앉아 있는 걸 참 잘한다.책도 조금 더 많이 읽고, 표현하게 될 때는 좀 더 다양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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