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2025 한약소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실태조사는 한방의료서비스 부문과 조제·판매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한방의료서비스 부문(한의원, 한방병원, 요양·(종합)병원)의 경우 △한방 진료 및 처방 현황 △탕전 이용 및 한약 구입 현황 △한약재 및 탕전 이용에 대한 인식 △한약 이용 확대 방안 등 6개 영역, 총 35개 문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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