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는 8월 29일(금) 한국부동산원과 ‘청년 전세사기 예방 보드게임(레비오사 보드게임)’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세사기 예방 보드게임(레비오사 보드게임)’은 한국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참여형 교육 콘텐츠다.
서울광역청년센터 신소미 센터장은 “서울에서도 사례·체크리스트 교육과 법률·임대차 전문가 1:1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설명회 등 청년들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청년들과 가깝게 만나는 청년센터에서 보드게임이 활용된다면 청년들이 보다 더 쉽게 정책을 이해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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