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나토 회원국 유일 SCO 참여…中 열병식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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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나토 회원국 유일 SCO 참여…中 열병식은 불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정상 중 유일하게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튀르키예 언론 TRT는 이에 대해 "서방 동맹과 유라시아 지역의 더 깊은 교류를 균형 있게 유지하려는 앙카라의 노력"이라며 "전문가들은 튀르키예가 나토 회원국이자 SCO 파트너국이라는 이중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동서양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고 부연했다.

튀르키예 언론 '데일리 사바'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1일 SCO 정상회의 연설에서도 튀르키예의 역할을 언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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