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양준혁이 ‘방어의 신’으로 돌아왔다.
20년째 방어 양식에 매달리고 있다는 양준혁은 3000평 규모의 양식장을 운영 중이며 연 매출만 3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한 달에 3000~4000만 원이 그냥 나갔다.아내가 아기를 돌보면서 카페까지 운영했다.정말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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