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사상 최대 수출액을 경신했고, 자동차도 8월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선박 수출은 31억4천만달러(+11.8%)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대만으로의 수출은 반도체 수요 증가로 39.3% 급증(43억8천만 달러)하며 8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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