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 하면 어르신이 힘드니까요”…박군의 진심 가득한 각오('아침마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가 안 하면 어르신이 힘드니까요”…박군의 진심 가득한 각오('아침마당')

이어 리포터 활동 중 겪은 고충도 털어놨다.

박군은 “처서가 지나 날씨가 선선해진 줄 알았지만, 촬영 중 예초기를 돌리다 탈수 증상이 왔다.쓰러지고 구토 증세까지 겪을 만큼 위험하고 힘든 순간이 많았다”며 “하지만 제가 하지 않으면 어르신들이 더 힘들게 일하셔야 하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방송 중 박군은 손헌수와 함께 가수 진성의 ‘태클을 걸지 마’를 개사해 열창, 리포터들의 애환과 열정을 담아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