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인구감소지역에 쏘카존 신설…‘모빌리티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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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인구감소지역에 쏘카존 신설…‘모빌리티 인프라 확대’

쏘카는 협약에 참여하는 유일한 민간기업으로서 행안부가 지정한 89개 인구감소지역에 쏘카존 등 교통 거점을 신설하고 모빌리티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할인 대상은 인구감소지역 내 쏘카존뿐 아니라 해당 지역으로의 이동 수요가 높은 외부 교통 거점 인근 쏘카존까지 확대했다.

쏘카 관계자는 “지방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KTX로 거점까지 이동한 뒤 현지에서 쏘카 차량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러한 패턴은 인구감소지역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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