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2년간 대포차를 몰며 도주 행각을 벌이다 번호판을 기억한 시민의 추격으로 경찰에 검거됐다.
2년전 자신을 폭행하고 도주했던 남성이 타고 있었던 대포차량이었다.
2년전 가해 차량의 번호판을 기억하고 있던 A씨는 휴대전화로 경찰에 신고한 뒤 차량을 뒤따라가며 위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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