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8월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이영애가 게스트로 출연해 15살 쌍둥이 남매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영애는 “유기농으로 키운 게 다 소용없다.엄마가 없으면 바로 배달 앱을 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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