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 주민들을 내보내고 미국이 이 곳을 10년 이상 신탁통치하면서 관광 리조트와 산업 허브 등을 개발하는 방안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내보낸 후 미국이 가자지구를 "인수"(take over)해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재건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레이트 트러스트 계획의 추산에 따르면 가자지구 내 임시수용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가자지구를 떠나는 팔레스타인인 주민이 많으면 많을수록 임시주거 제공과 생활지원에 드는 비용을 트러스트가 아낄 수 있으며 이는 1인당 2만3천 달러(3천200만원) 꼴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