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이 남미 보안 시장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AI) 경쟁력을 통해 현지 시장을 선점에 나선다.
한화비전은 지난달 27~29일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국제 보안 전시회 'ESS+’(Efficiency·Security·Safety)'에 참가해 AI 카메라 기반 첨단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남미 시장에서는 치안 강화를 위한 AI 카메라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혁신 기술 기반의 첨단 영상 솔루션을 선보여 안전한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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