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한미 정상회담, 아첨으로 시작해 선물 공세만 하다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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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미 정상회담, 아첨으로 시작해 선물 공세만 하다 끝나"

" height="423" id="imgs_2744257" photo_no="2744257"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5/9/1/3dc5d815-12fe-4898-9db7-7fa30a83d751.jpg" data-width="640" data-height="42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비정상적인 회담"이라며 "아첨으로 시작해 선물 공세만 하다가 끝났다"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는 정상회담이라 부르고, 미국은 양자 회담이라고 부른다"며 "숙청이란 말 한마디에 추가로 1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 약속하고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검을 조롱하는 농담 같은 진담을 못 알아듣고 멋쩍은 웃음만 짓다가 끝난 회담이었다"며 "전 세계인이 보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종교를 탄압하는 반문명 국가로 만든 회담이자, 정상회담이라고 우기면서도 합의문 하나 남기지 못하고 청구서만 들고 온 회담"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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