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가우디 성당' 페인트 테러…범인 잡고 보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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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가우디 성당' 페인트 테러…범인 잡고 보니 '충격'

스페인 환경운동가들이 정부가 산불 사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바르셀로나의 대표적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 성당) 기둥에 페인트를 뿌려 훼손하는 일이 발생했다.

내년 완공 예정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대표적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기둥에 페인트를 뿌려 훼손한 스페인 환경운동가들.

단체가 이번에 공격 대상으로 삼은 바르셀로나의 대표 관광명소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1882년 착공한 이래 100년 넘게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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