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마케팅, 세일즈 각 부문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두 명의 부문장을 임명하고 조직을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이상국 부사장을, '제품 및 세일즈' 부문에 김은중 부사장을 9월 1일부로 각각 선임했다.
기존 세일즈 부문 총괄을 맡았던 이상국 부사장은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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