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입법 독주에 항의하기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기국회 개회식에 검정 약복에 근조리본을 단 ‘상복’ 차림으로 참석하기로 한 것과 관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복을 입고 갈 곳은 국회가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있는 구치소”라고 직격했다.
(사진=뉴스1) 31일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는 국회의장 제안에 국민의힘이 상복을 입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30일 개원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하자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을 받고 여야 의원들에게 “많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중요한 의식과 다짐의 자리에 한복을 입기도 한다.정기국회 개회식의 한복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기국회 개원식 한복 차림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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