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18%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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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18%로 상향

천안사랑카드.(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연말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률을 기존 10%에서 18%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향 조치는 정부의 국비 추가 지원에 더해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특별지원이 적용됨에 따라, 천안사랑카드 출시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의 캐시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연장선에서 특별 캐시백을 운영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민과 소상공인에 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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