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동물 인플루엔자 진단검사 신속 대응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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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동물 인플루엔자 진단검사 신속 대응 모의훈련 실시

질병관리청은 오는 19일까지 전국 단위 동물 인플루엔자(AI) 진단검사 신속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훈련은 국내에 AI 인체감염증(H5N1) 환자가 발생했다는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질병청 등이 성능을 평가한 시약에 대해 식약처가 긴급 사용을 승인하면 비상 생산 기관이 대량으로 이를 생산, 검사기관이 배포 받아 검사를 시행하기까지 과정을 수행·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질병청은 2019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난해에는 니파바이러스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시행해 진단검사 체계를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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