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시술 후 경구 항응고제를 끊으니 출혈 등 위험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김대훈 연구팀은 심방세동 치료법인 전극도자 절제술을 받고 재발이 없는 경우 환자가 기존에 복용하던 경구 항응고제를 장기간 끊었을 때, 뇌졸중이나 중요 장기 출혈 등이 발생하는 위험성이 최대 87.5%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1일 발표했다.
정보영 교수는 “전극도자 절제술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는 복용 필요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시술 후에도 경구 항응고제를 계속 복용하는 것이 가이드 라인이어서 부가적인 위험성이 높았다”며 “전극도자 절제술을 받고서 심장이 정상 맥박을 유지하면 경구 항응고제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뇌졸중이나 주요 출혈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이번 연구가 심방세동 환자 치료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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