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팔려나간다… 편의점서 90억 매출 찍은 의외의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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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팔려나간다… 편의점서 90억 매출 찍은 의외의 간식

지난해만 90억 원어치가 팔린 편의점 효자 간식이 이번 달 고창산 햇고구마로 다시 돌아왔다.

CU는 이번 달부터 고창에서 수확한 햇고구마를 사용한 군고구마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CU는 지난해 군고구마로만 9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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