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감정싸움 끝 뉴캐슬, 결국 이사크 내보낸다! ‘2440억’ 리버풀 이적 초읽기
올여름 이적시장 초반 뉴캐슬의 잦은 협상 실패와 본인에 대한 재계약 협상 부진으로 구단 비전에 의심을 품은 이사크는 돌연 이적요청을 선언했다.
이사크와 뉴캐슬의 계약은 2028년 여름까지였기에 계약을 빌미로 내린 뉴캐슬의 강경 조치였다.
위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이사크에 대한 1억 1,000만 파운드(약 2,060억 원) 첫 제안이 거절된 뒤에도 이사크에 대한 관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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