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반려동물 문화센터 ‘내품애(愛)센터’다.
지난해 4월 개소한 내품애센터는 반려동물 사회화 교육과 훈련, 동물매개 치유 프로그램,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총 66마리의 유실동물이 내품애센터를 통해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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