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수도권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강동구 이 구청장은 인접 지역 신도시 개발을 ‘기회’로 본다.
이 구청장은 “하남, 구리, 남양주 등이 개발되며 강동구 영향권 내 인접 인구가 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본다”며 “광역 수도권 중심 도시로서 주변 지역과 연계하는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체육시설, 도서관 줄이어 개관…“주민 만족도 위해 최선” 이 구청장은 복지와 문화인프라 확충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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