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부문장을 새로 임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왼쪽)과 김은중 제품 및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1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디지털·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이상국 부사장, ‘제품 및 세일즈’ 부문에 김은중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는 네트워크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부사장, 2019년부터는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을 지내며 딜러 네트워크 확대와 고객 중심의 세일즈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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