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 5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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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 5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법인 설립 후 2018년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취득한 1세대 사업자로 현재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와 온라인 커머스 ‘크로스샵’을 운영 중이다.

크로스는 이주 외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일상에서의 슈퍼 앱’을 목표로, 해외송금 서비스와 온라인 커머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함과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를 크로스 앱에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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