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디슨과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차세대 초음파 진단 기술 개발과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일 체결했다.
(왼쪽부터)삼성메디슨 유규태 대표, 대한초음파의학회 한부경 회장.(사진=삼성메디슨) 삼성메디슨과 대한초음파학회는 이번 MOU를 통해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진단 초음파 신규 기능의 개발·평가에 협조한다.
삼성메디슨은 이번 MOU에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영상의학과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신제품 ‘R20’을 의료진 대상으로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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