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이 우아함과 섬찟함, 청순함과 기괴함을 넘나든다.
고현정은 극 중 남자 다섯을 잔혹하게 죽여 ‘사마귀’라 불리게 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았다.
이런 가운데 9월 1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이 우아함과 섬찟함, 청순함과 기괴함을 넘나드는 고현정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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