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물의약품 제조공장 불, 사상없어…4시간여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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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물의약품 제조공장 불, 사상없어…4시간여 '활활'

1일 오전 2시21분께 경기 화성시 향남읍 동물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19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등 34대와 인력 92명을 투입해 오전 6시4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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