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은 오후 9시까지 연장 개관하는 '나이트뮤지엄'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500만번째 관람객인 백명진씨는 “아이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모빌리티뮤지엄을 종종 찾는다”며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문화 공간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좋은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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