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이 부상으로 이탈한 최두호의 대타로 옥타곤에 선다.
유주상은 지난 6월 UFC 318에서 제카 사라기를 경기 시작 28초 만에 왼손 카운터로 KO 시키며 UFC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상대 산투스는 한국 선수와 연속 두 판 맞붙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2026 세계태권품새선수권대회' 예산, 춘천시의회 상임위 통과
EPL 떠난 이유 직접 밝힌 손흥민 "토트넘을 상대할 수는 없기에"
'추락한 남자배구 명가' 삼성화재, 창단 첫 10연패 수렁
우완 플렉센, 6년 만에 두산 복귀…좌완 잭 로그는 재계약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