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과자 브랜드 꼬북칩이 프랑스 까르푸 전 매장에 동시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달콤한 디저트를 즐겨 먹는 프랑스 소비자를 먼저 사로잡고 시장 수요에 따라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맛을 개발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한국에서 생산한 꼬북칩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 스웨덴, 호주, 캐나다 등 20여 개 국에 수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