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글로벌 담배회사 BAT로스만스는 1일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하이퍼(HYPER) 전용 스틱 ‘네오’ 시리즈 전 제품인 총 10종에 ‘스틱실 기술’을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BAT로스만스는 올해 2월부터 네오 스틱에 스틱실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왔으며, 이번 ‘토바코 스위치’ 리뉴얼을 끝으로 전 제품 라인업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글로 하이퍼 전용 네오 전 제품에 스틱실 기술이 적용되면서 전반적인 사용 경험과 관리 편의성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실제 니즈에 기반한 제품 혁신을 통해 브랜드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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