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LG한강자이’ 27평, 5억 상승한 26.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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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LG한강자이’ 27평, 5억 상승한 26.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월 30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소재 ‘LG한강자이’ 27평형(66.39㎡) 17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어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선수기자촌3단지’ 57평형(148.77㎡) 4층은 38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4억원 상승했다.

계약일은 8월 9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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