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소식통 ‘PSG 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3,000만 유로(약 488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거절당하며 좌절했다.PSG는 해당 선수에 대한 협상 의사 없이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적 후 첫 시즌 36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024-25시즌에도 45경기 6골 6도움을 올렸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15일 프랑스 ‘RMC스포츠’ 소속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에 이강인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이미 프리미어리그(PL)의 여러 구단이 문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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