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미슐랭 3스타 출신 안성재 셰프를 캔햄 브랜드 리챔의 모델로 발탁하고 TV CF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동원F&B는 리챔 오리지널 CF와 함께 나트륨과 지방을 모두 줄인 ‘리챔 더블라이트’, 케첩과 계란을 한 캔에 담은 신제품 ‘리챔 오믈레햄’의 CF도 공개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전문성과 디테일로 잘 알려진 안성재 셰프를 통해 섬세한 기술로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리챔의 브랜드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최정상급 셰프 안성재와 함께 리챔을 대한민국 대표 캔햄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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