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은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오스페이스(JIOSPACE)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단독 팬미팅 ‘신 바이 준영(Scene by JUNYOUNG)’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배우와 뮤지션이자 댄서 이준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알찬 구성과 환상적인 무대의 향연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 ‘신 바이 준영’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준영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같은 영화를 두세 번 보면 매번 느낌이 달라지듯이 저 역시 이번에 다시 한번 깊은 감정을 느꼈다.많은 분들의 사랑을 실감했고, 덕분에 좋은 기운을 가득 받았다.여러분의 모든 신도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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