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찬은 극 중 다혈질의 럭비 선수 도형식 역을 맡았다.
이수찬(왼쪽)과 윤재찬(사진=SBS 공식 SNS) 윤재찬은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수찬과 ‘트라이’에서도 재회하게 됐다.
그는 “감독님이 럭비에 대해 물어보셔서, 중학교 때 잠깐 럭비를 했었다고 말씀드렸다.일주일 정도”라며 “럭비가 나랑 인연인가 싶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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