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도 준비하고 있고요.아이돌 위아이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요한(사진=위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요한이 종영을 앞두고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트라이) 인터뷰에서 활동 계획을 밝혔다.
김요한은 소속 그룹 위아이를 언급하며 “자의로 본 친구들도 있고 제가 강제 시청을 시킨 친구들도 있다”며 “이제는 본인들이 알아서 보더라.처음엔 시켰지만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는 거니까 좋은 효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요한(사진=위엔터테인먼트) 이어 “첫 만남에 첫 연습이 끝나고 다 같이 샤워를 했다.시작부터 모든 걸 보여주고 시작한 단계라서 친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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