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피엠(2PM)의 준케이가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디어 마이 뮤즈'로 오랜만에 국내 가요계로 돌아왔다.
준케이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가진 공동 인터뷰에서 "데뷔 17년 차에 솔로로 앨범을 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렌다"며 "작년 말부터 새 앨범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직업에서 얻는 가장 큰 행복은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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