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일부터 2개월간 연락이 닿지 않는 자립준비청년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조사로 자립준비청년 중 연락 두절자 43명의 실태를 파악한다.
부산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이 지난 7월 실시한 현황 조사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자립준비청년은 총 6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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