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동부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200km 떨어진 미스라타 공업단지 부근의 시키라트 일대에서 31일 대규모의 폭발로 지축이 흔들렸다고 리비아의 알-마사르TV가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직 이 폭발의 원인 등 자세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리비아 국립보안군과 미스라타 메디컬 센터는 각각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대응에 나섰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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