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국비 확보 순항… 역대 최대 2조 1,242억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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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년 국비 확보 순항… 역대 최대 2조 1,242억원 반영

전년 대비 1195억 원(6%) 증가했으며 목표액 2조 849억 원 대비 1.9% 초과 달성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의 기존 신규사업 억제 기조에도 불구하고 청주시에 반드시 필요한 신규 핵심사업 및 국비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전 부서가 발로 뛴 결과로 전년 대비 34건 더 많은 자체 신규사업을 반영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17억원(총사업비 447억) △수곡분구 2단계 침수예방사업 5억원(총사업비 270억) △품곡·하석지구 급경사지 보수공사 9억원(총사업비 46억) △수소도시 조성사업 3억원(총사업비 400억) △정원도시 조성사업 3억원(총사업비 191억) △외남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억원(총사업비 41억) △소나무길 상권활성화 사업 2억원(총사업비 98억) 등 259억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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